강형욱 논란 반박 직원, 마녀사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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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논란 반박 직원, 마녀사냥이다

1000억부자의삶 2024. 5. 23.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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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령 강형욱 훈련사의 갑질 논란이 연일 계속되고 있습니다.
23일 기준 아직 입장표명을 하지 않고 있는데요.
오늘 강형욱 유튜브 채널 댓글에 지금까지의 논란과는 반대되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바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형욱 갑질 논란 현재까지 상황 정리

강형욱 갑질 논란 현재까지 상황 정리 대한민국 반려견 문화에 큰 도움을 주고, 개통령이라는 수식어까지 있는 훈련사 강형욱이 가스라이팅 갑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도대체 무슨 문제가 있

superultrarich.tistory.com

 

마녀사냥

보듬컴퍼니의 전 직원이라고 주장한 작성자 A 씨의 반박 내용입니다.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은 말도 안 되는 마녀사냥”

“강형욱 대표는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다.
그래서 직원들에게 더 엄격할 수밖에 없다”

“어느 누가 일 안 하고 뺀질거리는 직원을 좋아하나. 공인이라서 그런 것도 봐주고 웃고 넘겨야 하나.
피해자들 코스프레하지 말라”

배변봉투 스팸선물 진실은?

배변 봉투에 담아 스팸을 줬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스팸 선물 세트를 시켰는데 배송 중 가방이 찢어지고 파손됐다.

환불하고 재주문하기엔 시간이 안 돼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직원들도 상관없다고 해서 담아준 것”

“일반 배변봉투가 아닌
배변봉투 ‘상자’였다"


사무실 CCTV와 화장실 문제

논란 중 큰 비난을 받고 있는 CCTV 감시 논란에 대해서도 얘기했다.

뉴스1TV

“CCTV는 강아지 훈련 용도로 쓰인 것이지, 결코 직원들 감시용으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
“화장실 이슈도 마찬가지다.
직업 특성상 자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관계로 특정 시간에만 갈 수 있던 것뿐이었다”

급여, 복지 최고 대우

또 다른 직원 B 씨는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대표님 내외분들은 저희를 항상 최우선으로 챙겨주었고 급여나 복지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줬다”
“저는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퇴사했지만, 아직도 두 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다”

전 직원들도 그렇고 강형욱 훈련사도 심적으로 힘든 시기임에 분명할 것이다.
이럴 때일수록 평소 강형욱 훈련사의 당당한 모습처럼 진실된 마음으로 입장 표명이 중요하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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